이경진 탤런트 2년간의 암투병 16번의 항암치료 38번의 방사선치료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 배우로서의 연기를 시작했던 이경진, 2년간의 암투병 16번에 항암치료와 38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고통스러운 투병을 견뎌내고 완치한 이경진 탤런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단아한 아름다움과 감탄을 자아내는 연기력으로 대표였던 탤런트 이경진. 그 배우 이경진이 솔직한 고백으로 청자들을 올렸습니다. 가슴 아픈 가족사부터 8년전 유방암으로 인해 고생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경진은 지난 15일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경진은 엄마가 딸 넷을 혼자 키우셔서 안 하신게 없다라며 어묵 공장을 하신 적도 있는데, 집에 들어오시면 항상 튀김 냄새가 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경진은 부모님이 아들을 낳으려고 딸을 2년 터울로 ..